『검색의 비밀』 이북 소개
『검색의 비밀』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제목 | 검색의 비밀 |
| 부제 | 구글·네이버에서 ChatGPT까지, 왜 어떤 가게는 선택되고 어떤 가게는 사라지는가 |
| 지은이 | Claude·ChatGPT·박정배 |
| 출판사 | 유페이퍼 |
| 출간 예정일 | 2026년 10월 15일. 판매 승인 및 ISBN 발급 대기 |
| 정가 | 15,000원 |
| 파일 | PDF, 416쪽 |
| 구성 | 프롤로그, 7부 20장, 에필로그, 참고 자료, 판권 |
| 독자 | 식당 주인과 자영업자, 가게 홈페이지와 검색 광고를 맡은 사람 |
『검색의 비밀』은 어떤 책인가
『검색의 비밀』은 식당을 연 사람이 겪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네이버에서 가게 이름을 치면 가게가 나오지만 동네 이름과 음식을 치면 옆 골목 집이 먼저 나온다. 구글에서는 홈페이지가 어디에도 나오지 않고, 챗지피티는 그런 이름의 식당을 찾을 수 없다고 답한다. 며칠 뒤 대행사가 상위노출 보장과 체험단 서른 건과 AI 검색 노출을 권하는 전화를 걸어온다. 『검색의 비밀』은 가게 주인이 그때 묻는 질문을 끝까지 따라간다. 이 돈은 무엇을 사는 것인가, 누가 이것을 정하는가.
챗지피티가 가게를 모르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책은 1998년에서 출발한다. 1장부터 10장까지는 검색엔진이 웹을 목록으로 만들고 순서를 매기고, 그 순서에 값이 붙어 산업이 생긴 과정을 다룬다. 한국의 검색이 블로그와 카페와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다른 길을 간 경위는 6장과 7장에서 다룬다. 11장부터 20장까지는 인공지능이 그 목록 위에서 답을 만드는 방식, 인공지능이 무엇을 믿는지, 가게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다룬다.
책의 주인공은 냉도냉면이라는 가상의 냉면집이다. 여러 가게의 사례를 한 가게로 모아 만들었다. 냉도냉면은 1장에서 로봇에게 처음 발견되고, 13장에서 모든 것을 갖춰도 인공지능이 여전히 가게를 모르는 이유를 확인하고, 19장에서 넉 달에 걸쳐 홈페이지와 가게 정보를 고친다. 카페, 치킨집, 삼겹살집의 사례가 장마다 함께 나온다.
『검색의 비밀』에 쓰인 사실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앤트로픽, 네이버가 공개한 문서와 논문, 특허,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와 법원 판결문, 정부 통계에서 가져왔다. 필자의 사업에서 나온 측정치는 쓰지 않았다.
책과 이 사이트
책은 검색과 AI의 원리를 따라간다. 서치버스에서는 무료 실무 글과 점검표·기록표로 내 가게를 확인할 수 있다. 기관과 함께 공부하려면 강연·워크숍의 과정을 살펴보면 된다. 본문 일부는 미리 읽기에서 볼 수 있다.
『검색의 비밀』은 무엇을 누르고 어디에 무엇을 입력하라고 적지 않는다. 필자는 프롤로그에 그런 안내는 대개 반년이면 낡는다고 적었다. 서치버스는 그 방법을 맡는다. 검색 회사의 화면과 규칙이 바뀌면 서치버스의 노하우 글을 고치고, 글마다 확인한 달을 적는다.
| 서치버스의 글 | 『검색의 비밀』에서 이어지는 장 |
|---|---|
| 구글 색인 확인, robots.txt | 1장 |
| 빈 종이 확인 | 1장, 13장, 19장 |
| 인공지능의 답 확인 | 16장 |
| 가게 정보 통일 | 8장, 13장, 19장 |
| 메뉴 텍스트, 구조화된 데이터 | 9장 |
| 페이지 쓰는 법, 자주 묻는 질문 | 17장, 18장 |
| 서치 콘솔, 서치어드바이저, 빙과 인덱스나우 | 6장, 10장 |
| 인공지능 로봇 | 1장, 12장, 20장 |
| 대행사에 물을 것, 후기 표시 | 5장, 7장, 15장, 에필로그 |
| 검색과 인공지능의 길, GEO·AEO | 11장, 12장, 15장, 17장 |
차례
프롤로그 — 당신의 가게는 검색되고 있나요?
1부. AI 이전 — 기계가 세상을 목록으로 만들기까지
- 1장. 검색창에 '냉면'을 입력한 0.5초 뒤
- 2장. 구글은 왜 이 식당을 먼저 보여줄까
- 3장. 같은 단어를 친 두 사람에게 다른 결과가 나간 날
2부. 순위가 돈이 되다
- 4장. 검색 1등은 돈이 된다
- 5장. SEO라는 산업은 어떻게 탄생했나
- 6장. 한국은 왜 다른 길로 갔는가
- 7장. 블로그와 플레이스의 나라
3부. 기계가 뜻을 알아듣기 시작하다
- 8장. 구글에게 '평양냉면'은 단어가 아니다
- 9장. 검색엔진에게만 보이는 언어
- 10장. 새 글을 올렸는데 검색엔진은 언제 알까
4부. 이제 사람들은 검색하지 않고 묻는다
- 11장. 검색창에서 대화창으로
- 12장. AI는 답을 어디서 가져오는가
- 13장. ChatGPT는 왜 유명한 식당도 모를까
5부. AI는 무엇을 믿는가
- 14장. 기계의 신뢰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 15장. 인용이 돈이 되기 시작했다
- 16장. 당신의 이름을 기계에게 물어보면
6부. 그 집을 보이게 만들 수 있는가
- 17장. 사람이 읽는 글과 기계가 읽는 글
- 18장. 같은 원고를 네 번 고쳤다
- 19장. 냉도냉면을 고쳤다
7부. 검색 이후의 세계
- 20장. 검색 권력은 어디로 가는가
에필로그 — 검색되는 것에서 선택되는 것으로
참고 자료